소소한 일상1 7월의일상-소중함 회사->집->회사->집 생활이 익숙해져 버린 하루하루다 오늘 저녁 뭐먹지 하며 퇴근을 하고 끝내 결정을 못한체 그냥저냥 지난번 맛있었던 기억을 더듬어 족발야시장 족발을 주문했다 2021년7월3일 저녁은 "족발 " 지난번엔 꽤나 맛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때는 귀염듕이와 함께 였다 역시 함께 먹어야 더 맛있다 이 날은 그냥 국수가 먹고싶었다. 고기도 함께^^ 귀염듕이가 집밥 먹으랬는데 이상하게 챙겨먹기 귀찮을때 있지요? 이날이 그랬다. 솔직히 국수는 금방 해먹는데 말이다 내가주문한가게인 "송라별미국수"는 우리집 길건너편이다 그럼 더 빨리 오실줄 알았는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역시 🙄 나이가 든건지 모르겠지만 어릴 적 양념치킨의 맛을 자꾸만 찾고 싶어진다 그 맛을 설명도 못하면서 말이지 그런데 이상한게 .. 2021. 8. 2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