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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3

22/09/25 오늘의 감사일기 1.오늘도 무사히 아침을 맞이해 감사 2.오늘도 자전거 탈수 있어 감사 3. 오늘도 무사히 출근 할수 있어 감사 4. 오늘은 주말이라는 것에 더욱 감사 5.저녁에 무얼먹을지 물어봐쥬는 귀염둥이가있어감사 6.갯마을차차차 보며 주말저녁을 즐길수 있음에 감사 7.초밥먹는데 귀염둥이는 회못먹는거 조금감사 8. 아아 마시러 갈래 하며 물어보는 귀염둥이에게 감사 9.내가 설거지했는데 음쓰버려주는 귀염둥이에게 항상 감사 10. 아아 마시러 편의점 갔다가 예쁜달도보아서 감사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 9. 27.
21년09월24일 감사일기 1.오늘도 무사히 아침을 맞이해 감사 2. 오늘도 무사히 출근해 감사 3. 오늘은 나를 이기고 자전거 타고 출근해 감사 4.내일이 토요일인 것에 감사 5. 오늘 자전거타고 퇴근하는데 바람이 무지하게 불었지만 바람을 이겨서 감사 6.오늘 월급날인 것에 감사 7.자전거출퇴근만하면서 열심히 먹는 나에게 감사 8.오늘도 무사히 퇴근해 감사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 9. 27.
6월의 일상-나를 돌아보다 어릴 적 운동회에서 먹었던 그런 치킨의 맛이 그리웠다 이상하게 맛은 기억나지 않는다 양념 위에 땅콩이 뿌려져 있는 기억이 있었는데 맛을 기억해 보라고 하면 정확히 그려낼 수 없지만 그냥 맛있었다 요즘 그 치킨의 맛이 그리워 우리 집 귀염듕이에게 의견을 구해 6월 5일 저녁은 멕시카나로 그 기억을 더듬어 가 보았다 치킨을 먹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왜 그때 그맛은 기억이 안나지? 역시 그때 그시절 그 맛은 아니다 흔희들 진리의 3번 세트라고들 하던데 처음엔 왜 진리의 3번 세트라는 거야? 했었다. 그렇지만 왜 그런 말이 붙여진 건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치킨은 그냥 진리인 것 그렇게 6월 11일 저녁은 땅땅 치킨 진리의 3번 세트와 함께 사실 나는 청약에 관심이 없었다 공모주라면 모를까 주택청약은 뭔가.. 202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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